경향신문(총 297 건 검색)

‘돌봄 살인’ 아버지의 뼈저린 참회…과연 그만의 죄일까(2024. 05. 18 09:00)

... 있고, 이번 사건도 피고인 탓으로만 돌리기 어렵다”고 했다. 가족 돌봄 강제하는 제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난 4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제23회 장애인차별철폐의...

경향신문>사회 | 이효상 기자 hslee@kyunghyang.com

[고병권의 묵묵]노동자일 권리(2024. 05. 02 20:36)

... 새로운 것이 아니다. 지난 4년간 진행된 ‘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’ 사업이라는 것이 있었다. 중증장애인 활동가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뜻깊은 사업이라 이 지면에도 소개한 적이 있다. 우리 사회에서...

경향신문>오피니언 | 고병권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

양대노총·전장연··· 노동절, 도심 곳곳 집회 열린다(2024. 05. 01 07:46)

...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지난 3월26일 서울역 1호선 승강장에서 ‘열차 타는 사람들’ 활동을 하고 있다. 문재원 기자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...

경향신문>사회 | 민서영 기자 mins@kyunghyang.com

장애인 시위 ‘지하철 탑승→승강장 눕기’로 바꿨지만···경찰 대응은 그대로(2024. 04. 23 16:42)

... 철도안전법에서 금지하고 있다”고 밝힌 뒤 활동가들을 강제퇴거 조치했다. 경찰의 구속영장... 고장 낸 혐의(특수재물손괴)로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를 현행범 체포한 뒤...

경향신문>사회 | 강한들 기자 handle@kyunghyang.com

지하철 시위 장애인 활동가 구속영장 또 기각(2024. 04. 22 23:34)

... ‘장애 차별 철폐의 날’로 부르는 지난 20일과 전날 19일 지하철역에서 시위를 벌이던 장애인권 활동가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....https://www.khan.co.kr/national/incident/article...

경향신문>사회 | 전현진 기자 jjin23@kyunghyang.com

장애인 단체가 지하철역 집회 제한이 ‘위법’이라는 이유(2024. 04. 21 15:48)

... 장애인단체에선 ‘장애 차별 철폐의 날’로 부르는 지난 20일과 전날 19일 지하철역에서 시위를 벌이던 장애인권 활동가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.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양일간 서울시의 ‘탈시설...

경향신문>사회 | 강한들 기자 handle@kyunghyang.com

[단독] 경찰, 이규식 서울장차연 공동대표 또 구속영장 신청···지난 1월 이후 3번째(2024. 04. 21 17:25)

... ‘장애 차별 철폐의 날’로 부르는 지난 20일과 전날 19일 지하철역에서 시위를 벌이던 장애인권 활동가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....https://www.khan.co.kr/national/incident/article...

경향신문>사회 | 강한들 기자 handle@kyunghyang.com

전장연 “집회의 자유는 소수자에 특히 중요”(2024. 04. 21 20:52)

... 장애인단체에선 ‘장애차별철폐의날’로 부르는 지난 20일과 전날 지하철역에서 시위를 벌이던 장애인권 활동가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.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양일간 서울시의 ‘탈시설...

경향신문>사회 | 강한들 기자 handle@kyunghyang.com

“장애인의 날만이라도 목소리 들어달라” 장애인단체들 지하철 승강장서 ‘다이인’ 시위(2024. 04. 20 12:30)

... 약 1시간 동안 시위를 이어갔다. 서울교통공사는 일부 활동가들의 역사 진입을 제지하고 시위 중인 이들을 대상으로 강제 퇴거 조치를 했다. 장애인 활동가 2명은 역사로 들어가려다 공무집행방해 등의...

경향신문>사회 | 김준 기자 jun@kyunghyang.com

찍고 싶은데 안 보인다…차별금지법 공약(2024. 04. 02 06:00)

... 발의한 장 의원은 “지금도 이주민·여성·노동자·장애인들이 일상의 온갖 차별을 감당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 장예정 천주교인권위원회 활동가는 이번 총선에 대해 “차별금지법뿐 아니라 인권 정책이...

경향신문>사회 | 배시은 기자 sieunb@kyunghyang.com